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156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52개 세 글자:164개 네 글자:228개 다섯 글자:108개 🏵여섯 글자 이상: 156개 모든 글자:709개

  • 겉도랑 물 : (1)땅속이나 지표에 넘쳐 있는 물을 땅 위에 도랑을 파서 배수하는 방법.
  • 뚜룩뚜룩하다 : (1)작은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약간씩 기울어지다. (2)작은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씩 여럿이 다 기울어져 있다.
  • 까닥까닥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. ‘배가닥배가닥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쪽지름허다 : (1)뾰족하고 기름하다
  • 뒤로 엉덩이 : (1)상체를 숙여서 책상에 손을 얹고 두 다리를 약간 벌린 다음 한쪽 엉덩이를 뒤로 밀어 주는 스트레칭 동작. 부엌이나 사무실 등지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, 엉덩이 뒤 근육을 유연하게 해 준다.
  • 초중장에도 어 놓겠다 : (1)초장, 중장, 종장이 갖추어져야 시조가 되는 법인데 중요한 초장과 중장에서도 빼놓을 것 같다는 뜻으로, 사람을 매우 싫어하고 꺼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물고 자란다 : (1)남풍이 불기 시작하면 모든 곡식은 놀랄 만큼 무럭무럭 빨리 자란다는 말.
  • 곶감 꼬치에서 곶감 [뽑아] 먹듯 : (1)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곶감 꼬치를 먹듯’ ‘곶감 뽑아 먹듯’
  • 미끄러져앗기 : (1)‘태클’의 북한어.
  • 가우스의 어난 정리 : (1)곡면의 가우스 곡률 K는 등장 사상에 대하여 불변량이라는 정리.
  • 병집을 뿌리 뽑다[다] : (1)속에 깊이 박혀 있는 결함의 근원을 없애다.
  • 어깨밀어앗기 : (1)축구에서, 상대편이 공을 몰고 갈 때 자기 어깨로 상대편의 어깨를 밀어 공을 빼앗는 기술.
  • 기도 내밀지[나타나지] 않다 : (1)도무지 모습을 나타내지 아니함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땅속도랑물 : (1)땅속에서 물기를 빼거나 간석지에서 소금기를 빼기 위하여 땅속에 도랑을 묻어 물기나 소금기를 뽑아내는 것.
  • 죽은 사람 손에서 떡 앗아 먹겠다 : (1)몹시 욕심 사나움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네 다리 라 내 다리 박자 : (1)사람들이 꽉 들어찬 곳을 염치없이 비집고 들어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자기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서 무리한 요구를 내세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딱하다 : (1)물체가 배스듬하게 자꾸 이쪽저쪽으로 기울어지다. ‘배딱배딱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물체가 여럿이 다 배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다. ‘배딱배딱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고들기무침 : (1)고들빼기를 데친 뒤, 갖은양념을 넣고 무친 반찬.
  • 참새 백 마리면 호랑이 눈깔도 간다 : (1)보잘것없는 존재라도 힘과 지혜를 합치면 못할 일이 없음을 이르는 말.
  • 쭈룩쭈룩 : (1)‘빼쭉빼쭉’의 본말.
  • 지랄만 놓고 세상의 온갖 재간 다 배워 두랬다 : (1)못된 지랄만 빼놓고는 세상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재간을 다 배워 두면 어느 때나 쓸모가 있다는 말.
  • 쭉하다 : (1)여럿이 다 끝이 조금씩 내밀려 있다. ‘배죽배죽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 (2)언짢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. ‘배죽배죽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산 사람 눈 먹겠다 : (1)살아 있는 사람의 눈까지도 빼 먹을 수 있을 만큼 인심이 몹시 야박하고 험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남을 감쪽같이 속여 넘겼거나 잠깐 사이에 무엇이 없어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사내는 도둑질 고 다 배워라 : (1)남자는 넓은 경험과 기술을 가져야 함을 이르는 말.
  • 간이라도 어[뽑아] 줄[먹일] 듯 : (1)무엇이라도 아낌없이 내줄 듯한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미뒤집기 : (1)씨름에서, 상대편의 오른쪽 무릎에 오른손을 대고 몸을 틀면서 오른편으로 뒤집어 넘어뜨리는 기술.
  • 포도청의 문고리 겠다 : (1)대담하고 겁이 없는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브레이크 공기 : (1)항공기에서, 브레이크의 효율이 떨어지지 않도록 장치에서 공기를 제거하는 일.
  • 쪽하다 : (1)여럿이 다 끝이 날카롭다. ‘빼족빼족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아랫돌 서 윗돌 괴고 윗돌 서 아랫돌 괴기 : (1)일이 몹시 급하여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추어 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윗돌 빼서 아랫돌 괴고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’
  • 가닥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배가닥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서울 가는 놈이 눈썹을 고 간다 : (1)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’
  • 미 눈 같다 : (1)(비유적으로) 낮에 잘 보지 못하다. 또는 낮보다 밤에 더 잘 보다.
  • 아프리카올 : (1)부엉잇과의 하나. 우리나라 올빼미보다 약간 큰데 눈과 눈동자가 크며 밤에만 활동한다. 쥐나 새, 개구리, 물고기 따위를 잡아먹는다. 서부 시베리아, 중앙아시아, 유럽, 아프리카 서북부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삐걱각하다 : (1)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비걱배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행사 후에 비녀 어 갈 놈 : (1)불량하고 의리가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끔하다 : (1)몹시 아니꼽게 계속 흘겨보다.
  • 쪼쭈름허다 : (1)‘삐죽하다’의 방언
  • 궁하다 : (1)노가 뱃전에 자꾸 닿아 쓸리면서 높고 날카로운 소리가 나다.
  • 기도 못 보다 : (1)도무지 나타나지 않아 전혀 볼 수 없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먹고 등치다 : (1)겉으로는 비위를 맞추며 잘해 주는 척하면서 정작 요긴한 것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남의 싸움에 칼 : (1)남의 일에 공연히 뛰어들어 간섭하기를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사내 등골(을) 먹는다 : (1)화류계 여성이 외도하는 남자의 재물을 훑어 먹음을 이르는 말.
  • 너는 용는 재주가 있느냐 : (1)뾰족한 재주도 없이 남을 흉보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.
  • 삐죽죽하다 : (1)여럿이 다 끝이 고르지 아니하게 조금씩 내밀려 있다. ‘비죽배죽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샐룩하다. ‘비죽배죽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대낮의 올 : (1)어떤 사물을 보고도 알아보지 못하고 멍청하게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까닥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배가닥거리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무늬기하다 : (1)염색한 천에 색을 빼는 약제를 섞은 풀로 무늬를 찍은 다음에 증기 열처리로 그 부분의 색을 뺌으로써 무늬를 만들어 내다. 백색으로 하는 일, 착색으로 하는 일, 반발염(半拔染)으로 하는 일 등 세 가지가 있다.
  • 돈이라면 호랑이 눈썹이라도 온다 : (1)돈이 생기는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위험한 일이라도 무릅쓰고 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트작트작하다 : (1)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조금 배틀거리며 걷다. ‘배트작배트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도적이 돈을 앗지 못하면 주인 뺨이라도 때리고 뛴다 : (1)도둑은 결코 그냥 물러서는 법이 없고 반드시 해로운 일을 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미원숭이 : (1)꼬리감는원숭잇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, 꼬리가 몸보다 길다. 눈은 주위에 흰색과 검은색 무늬가 있어 올빼미와 비슷한데 털은 부드럽고 어두운 갈색이다. 야행성으로 중앙아메리카에서 파라과이에 걸쳐 분포한다.
  • 정신은 어서 개 주었나 : (1)정신이 없고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.
  • 주인의 자리는 앗지 않는다 : (1)손님이 아무리 지체가 높거나 윗사람이라 하여도 주인이 앉을 자리에는 앉지 아니하는 것이 예절에 맞는 도리라는 말.
  • 지리고들 : (1)국화과의 두해살이풀. 까치고들빼기에 비하여 잎이 깃 모양으로 갈라지며, 까치고들빼기와 고들빼기의 잡종으로 보이는 중간형(中間形)이 많이 있다. 우리나라 지리산에서만 자라는 특산종이다.
  • 촌놈 엿가락 : (1)어떤 일을 빨리 승낙하지 아니하고 미루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번데기는기계 : (1)‘탈용기’를 다듬은 말.
  • 기수문굴 : (1)굴 안에 들어온 빗물이나 강물을 빼내기 위하여 뚫은 굴.
  • 위로 틀어 : (1)태권도에서, 상대편에게 팔목을 잡혔을 때 팔목을 밖에서 안쪽으로 틀어서 위로 빼내는 기술.
  • 두메고들 : (1)국화과의 두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원기둥 모양이며, 잎은 어긋나고 톱니가 있는데 잎자루에는 날개가 있다. 7~8월에 노란 두상화(頭狀花)가 15개 정도 핀다. 깊은 산에서 나는데 한국의 한라산ㆍ계룡산ㆍ금강산ㆍ울릉도, 일본,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까마귀가 까마귀 눈알 먹지 않는다 : (1)송장의 눈알을 빼 먹는 까마귀조차도 같은 까마귀의 눈알은 빼 먹지 않는다는 뜻으로, 동료를 해치는 경우를 두고 비난조로 이르는 말.
  • 가닥가닥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배가닥배가닥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꼬들기짐치 : (1)‘고들빼기김치’의 방언
  • 트작거리다 : (1)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약간 배틀거리며 걷다. ‘배트작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뒤꽁무니(를) : (1)달아나거나 도망치다.
  • 속도랑 물 : (1)지하에 도랑을 파고 토관 따위를 묻어서 물을 빼는 방법.
  • 깍하다 : (1)‘빼까닥빼까닥하다’의 준말.
  • 까닥까닥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배가닥배가닥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분비갈색네눈기나무좀 : (1)나무좀과의 해충. 몸은 길고 둥근 모양이며 몸 아랫부분은 검은 밤색이다. 머리와 윗날개는 붉은 밤색이고 더듬이는 누런 밤색이다. 분비나무, 가문비나무의 줄기와 가지에 기생한다. 중국의 동북 지역, 러시아의 극동 지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새우 간을 먹겠다 : (1)몸집이 아주 작은 새우의 간까지도 빼 먹겠다는 뜻으로,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아주 작은 것에 대해서도 탐욕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고 광내다 : (1)몸치장을 하고 멋을 내다.
  • 삐쭉쭉하다 : (1)여럿이 다 끝이 고르지 않게 조금씩 내밀려 있다. ‘비죽배죽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 (2)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샐룩하다. ‘비죽배죽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아흔아홉 섬 가진 사람이 한 섬 가진 사람의 것을 마저 앗으려 한다 : (1)재산을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재산에 대한 욕심이 더욱더 크게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밑돌 서 윗돌 고인다 : (1)기껏 한다는 짓이 밑에 있는 돌을 뽑아서 위에다 고여 나간다는 뜻으로, 일한 보람이 없이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산 눈깔 먹을 놈 : (1)살아 있는 사람의 눈알을 빼 먹을 만큼 지독한 놈이라는 뜻으로, 남을 속이고 자기의 이익만 차리려는 악독하고 교활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패는 곡식 이삭 뽑기[기] : (1)잘되어 가는 일을 심술궂은 행동으로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잦힌 밥에 흙 퍼붓기’
  • 황새알을 앗은 호랑이 : (1)까치 새끼를 한 마리씩 잡아먹던 호랑이를 황새가 골려 주며 달아나는 내용의 설화. 호랑이가 나무 위의 까치에게 새끼를 내놓지 않으면 올라가서 모두 잡아먹겠다고 위협하자 까치는 새끼를 한 마리씩 내준다. 황새는 새끼가 한 마리만 남아 울고 있는 까치에게 호랑이가 나무에 올라올 수 없음을 알려 주고 자기를 잡아먹으려고 달려오는 호랑이를 따돌리고 달아난다. ≪기문(奇聞)≫의 <작겁호갈(鵲怯狐喝)>에 실려 전한다.
  • 각하다 : (1)‘빼가닥빼가닥하다’의 준말.
  • 진공 가스 : (1)쇳물 속에 들어 있는 가스를 진공 속에서 뽑아내는 정련(精鍊) 공정. 산소ㆍ탄소ㆍ질소를 뽑아내고, 강철의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진행한다.
  • 버릇 배우라니까 과부 집 문고리 어 들고 엿장수 부른다 : (1)좋은 버릇을 길러 품행을 단정히 하라고 이르니까 오히려 못된 짓만 하고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행실을 배우라 하니까 포도청 문고리를 뺀다’
  • 단김에 소뿔 : (1)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,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쇠뿔도 단김에 빼랬다[빼라]’
  • 등골(을) 빨아먹다[먹다] : (1)남의 재물을 착취하거나 농락하며 빼앗아 먹다.
  • 땅속도랑식물 : (1)땅속에 도랑을 만들어 물을 빼는 것. 수확량을 늘리기 위하여 진펄이나 물기가 많은 땅에 이용한다.
  • 앞질러앗기 : (1)‘인터셉트’의 북한어.
  • 까치고들 : (1)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6~30cm이며, 잎은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. 9~10월에 노란색의 작은 꽃이 총상(總狀) 화서로 피고 수과(瘦果)를 맺는다. 어린잎은 식용한다. 산지(山地)의 나무 그늘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삐꺽깍하다 : (1)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비걱배각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틀하다 : (1)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잘 가누지 못하고 계속 요리조리 쓰러질 듯이 걷다. ‘배틀배틀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죽하다 : (1)여럿이 다 끝이 조금씩 내밀려 있다. ‘배죽배죽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언짢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. ‘배죽배죽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드득거리다 : (1)비교적 작고 딱딱한 물건이 세게 문질러지거나 비틀릴 때 되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긴꼬리올 : (1)올빼밋과의 새. 꼬리가 다소 긴데 올빼미보다 성질이 더 사납고 재빠르며 낮에도 날아다닌다. 백두산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가닥가닥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. ‘배가닥배가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드득드득 : (1)비교적 작고 딱딱한 물건이 자꾸 세게 문질러지거나 비틀릴 때 잇따라 되게 나는 소리.
  •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어 놓고 가라 : (1)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서울 가는 놈이 눈썹을 빼고 간다’
  • 꽁무니(를) : (1)슬그머니 피하여 물러나다.
  • 손목 돌려 : (1)레슬링에서, 손목을 푸는 기술 중의 하나. 상대방의 엄지와 집게손가락이 교차하는 부분으로 손목을 돌려 빼내는 기술이다. 순간적인 힘이 필요한 기술이다.
  • 굴뚝에서 놓은 족제비 (같다) : (1)지저분하고 가냘픈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쇠뿔도 단김에 랬다[라] : (1)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,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단김에 소뿔 빼듯’
  • 송장 놓고 장사 지낸다 : (1)사람이 어리석어 가장 중요한 것을 잊거나 잃어버리고 일에 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장사 지내러 가는 놈이 시체 두고 간다’
  • 기 전단 시험 : (1)시료를 눌러서 빽빽하게 한 뒤 간극 수압이 생기지 않도록 천천히 전단하는 시험.
  • 수직지하수 : (1)지하수면이 높아서 냉습한 지대에 우물을 파거나 지하로 구멍을 뚫어 물을 빼내는 일. 주변 지대의 지하수위(地下水位)를 낮추어 흙의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. 주로 땅 밑에 모래층이나 자갈층이 있는 지대에 적용한다.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50개) : 빠, 빡, 빤, 빨, 빰, 빵, 빼, 빽, 뺀, 뺌, 뺑, 뺙, 뺜, 뺨, 뻑, 뻔, 뻘, 뻠, 뻣, 뻥, 뻬, 뻭, 뻰, 뻴, 뻼, 뻿, 뼈, 뼉, 뼘, 뼝, 뼡, 뽁, 뽄, 뽈, 뽐, 뽕, 뾸, 뿅, 뿍, 뿐, 뿔, 뿡, 쁘, 삐, 삑, 삔, 삘, 삠, 삥, 삧

실전 끝말 잇기

빼로 시작하는 단어 (316개) : 빼, 빼가닥, 빼가닥거리다, 빼가닥대다, 빼가닥빼가닥, 빼가닥빼가닥하다, 빼가닥하다, 빼가리, 빼가지, 빼각, 빼각거리다, 빼각대다, 빼각빼각, 빼각빼각하다, 빼각하다, 빼갈, 빼곡, 빼곡하다, 빼곡히, 빼굉이, 빼궁거리다, 빼궁대다, 빼궁빼궁, 빼궁빼궁하다, 빼긋이, 빼기, 빼기 경사, 빼기 영상법, 빼기표, 빼기하다 ...
빼로 시작하는 단어는 31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빼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56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